[생각정리] A Goal with a deadline

어린시절 학교에서 장래희망이라는 기입란에는 항상 '대통령', '과학자' 들 과 같은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내용만이 기입되곤 했다. 나 역시 장래희망은 항상 '과학자' 라고 생각없이 적곤 했었다.

지금도 우리는 '목표' 라는 단어에 대해 무덤덤하다. 목표는 단순히 목표에 그치곤 했다.


명심하자, 위의 문구처럼, 목표는 데드라인이 수반되어야 한다.

'목표를 수립'하는것은 익숙하지만 '목표를 이루는 것'은 어색한 것이 우리 현실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따른 디테일한 접근과 데드라인을 명확히 정한다면 그 꿈이 이루어질 확율도 높아질 것으로 믿는다.





No comments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

Popular Posts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