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ISO27001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과 이야기를 나누면 위와 말을 종종 듣게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행하게도…)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업무를 좀 더 쉽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를 위해, 16가지 팁을 의역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원활한 ISO27001 이행을 위한 16가지 체크리스트 >

1. 경영진의 지원을 득하라
경영진의 지원을 받아야하는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보통은 심각하게 고려되지 않습니다. 즉 경영진과 별개로 전산팀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조직이 많습니다. 그러나 경험상으로 이것은 ISO27001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주 이유입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및 인력등을 원할히 제공받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고)

2.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식하라
ISO27001는 다양한 업무, 많은 사람들으로부터 복잡하게 수행되는 복잡한 이슈입니다. 즉 이것은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누가 업무를 해야하는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에 관련한 명확한 계획 및 규정이 없다면, 성공적으로 ISO27001을 마무리 할 수 없을것입니다.

3. 범위를 정하라
규모가 큰 조직인 경우, 특정 부서만 국한하여 ISO27001 인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프로젝트 수행히 발생할 수 있는 비용적 인력적 측면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조)

4. ISMS 정책서을 작성하라
ISMS 정책서은 ISMS 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문서입니다. 이것은 아주 디테일하지 않아도 되지만 정보보안을 위한 기본적 이슈들은 명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책서가 아주 디테일하지 않아도 된다면, 대체 정책서는 목적은 무엇을까요? 정책서의 목적은 경영진이 무엇을 성취할지, 어떻게 그것을 통제할 것인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5.  위험평가 방법론을 정의하라
위험평가는 ISO27001 수행 업무 중 가장 복잡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핵심은, 1) 자산, 취약점, 위협을 식별하고 2) 이러한 위험(RISK)의 영향도, 발생가능성을 확인하며, 3) 조직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위험의 수준을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론이 정확하지 않으면, 완전 엉터리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참조)

6. 위험 평가(Risk assessment) 및 위험 조치(Risk treatment)를 수행하라
수립한 위험평가 방법론을 기준으로 위험평가, 위험조치를 수행합니다. 큰 기업일 경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에 여러 인원이 상호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핵심사항은 조직전체의 위험에 대한 큰 그림(comprehensive picture)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위험 평가 프로세스의 기본적인 목적은 수용할 수 없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보통 Annex A 의 통제항목을 적용하여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위험평가’, ‘위험조치 프로세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포함된 ‘위험평가보고서'가 산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도출된 잔여 위험(residual risk)에 대해서는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은 별도의 공문 형태이든, 자체 문서든 상관없습니다.

7. SOA(Statement of Application) 를 작성하라
위험 조치 프로세스가 끝나면, Annex 중에 어떤 통제항목이 적용되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전체 114개 통제항목이지만, 모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흔히 SOA 라고 불리는 이 문서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ISO27001에서 요구하는 전체 통제항목을 나열하고
  • 어떤 항목이 우리 조직에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정하며, 제외한 항목의 경우 사유를 기재합니다.
  • 그리고 통제목적에 근거하여 실제 조직이 어떻게 해당 항목을 준수하고 있는지 기술하는 것입니다. 

또한 SoA는 ISO27001 인증과 관련하여 경영진보고 및 승인을 위한 가장 알맞은 문서입니다.

8. 위험 조치 계획을 작성하라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위험과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위험 조치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험 조치 계획의 목표는 SoA의 컨트롤을 어떻게(누가 진행할지, 언제까지 진행할지, 필요 예산은 얼마인지) 이행할지 정하는 것입니다.(다르게 말하면 도출된 위험을 어떻게 조치할지에 대해서도 필요합니다)

9. 컨트롤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방안을 정의하라

실제로 많은 담당자들이 해당 항목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 요점은, ISMS 와 관련하여 수행한 것 업무들을 측정하지 않으면, 기존 목적을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체 ISMS  와 SoA에서의 각각의 통제항목 적용성에 대해 정하고 목적의 이행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을 수립하라

전체 ISMS와 SoA 통제항목에 의 목적을 수립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정확한 측정방법을 수립하여야 한다.

10. 통제항목 및 필수 절차를 수행하라
4가지 필수 절차와 Annex A의 통제항목을 이행하는 단계입니다. (참고) 이는 신규 기술 (혹은 장비) 관점에서 통제하는 사항 뿐만아니라, 조직내 신규부서, 신규 프로세스에도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필요시 정책 및 절차가 제/개정 되기도 해야하며, 몇몇 인원은 이러한 신규정책을 모르거나 이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다음 단계(훈련과 인식 프로그램)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합니다. )

11.훈련과 인식(awareness) 프로그램
임직원들이 신규 정책이나 지침을 모두 이행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이것이 왜 필요한 지 명확히 설명을 하고, 필요하다면 각 정책지침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당 항목은 ISO 27001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 입니다.

12. ISMS 운영하라
조직내 인원에게 ISO27001가 루틴화하여 적용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증적(records)’ 입니다. 심사위원은 증적을 정말 좋아합니다. 증적이 없으면, 인증을 받아 보신 분이라면, 해당 활동이 정말 수행되었는지 증명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전에 무슨 이슈가 있었는지 모니터링 하고 싶을때 증적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정 직원 혹은 파트너가 ISMS 에서 요구하는 대로 형식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13. ISMS 모니터링 
통제 목적이 있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특정 결과가 초기 목적과 맞는 결과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는 잘못 수행된 것이며, 이를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한 2차 조치가 계획될 것입니다. 

14. 내부 감사
일반 임직원들인 보안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보안에 위배된 행위를 하면서도 그 상황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보안에 위배된 행위인지 알고있지만, (아무도 터치하지 않아서) 모른체하고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방치하면 조직측면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 항목의 요점은 이러한 감사를 통해 단순히 징계를 주는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내부감사를 통해 보완결점을 발견하면 이를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한 다음 액션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참고)


15. 경영 검토
경영진이 방화벽 설정을 해야하는 아니지만, ISMS 와 관련하여 무슨일이 발생하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경영검토회의를 통해 ISMS 와 관련한 담당자들이 그들의 책임을 완수했는지, ISMS의 결과가 요구했던대로 만족스럽게 도출되었는지 검토해야하며, 일반직원이 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결정을 해줘야 합니다. 

16. 보완(Corrective) 및 예방 조치

경영 시스템(manaement system)의 목적은 조직내 수행된 업무 중 잘못된 것 (혹은 부적합) 또는 교정된것, 예방해야할 것에 대한 모든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ISO 27001은 체계적인 보완 및 예방 활동을 요구합니다. 이는 부적합을 유발하는 근원은 반드시 확인되어야 하며, 그리고 이를 제거하고, 재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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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주기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백업주기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실제로 전산담당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면, "보안책임자의 의지에 따라" 혹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 와 같은 많은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업주기는 이렇게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백업은 전산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반드시 수행해야 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백업의 주기는 반드시 정확한 분석으로 정해져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분석은 해당 데이터의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에 기반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백업 주기를 정하는 계산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그전에 아래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 복구 지점 목표 ( RPO ; Recovery Point Objective ) / 최대 데이터 손실 ( Maximum Data Loss ) 
  • 비즈니스 영향 분석 ( BIA ; Business Impact Analysis )
** 비즈니스 연속성에 관련한 국제 표준인 ISO 22301에서는 ‘복구지점목표(RPO)'와 ‘최대 데이터 손실' 은 같은 의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 BPO / Maximum Data Loss / BIA

1) 복구 지점 목표(RPO)

'복구 지점 목표’ 는 각종 재해상황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 허용 데이터 손실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의 질문을 통해 복구 지점 목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얼마정도의 데이터를 손실하여도 (사업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
  • “즉,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이 어느정도 인가?"

2) 업무 연속성 평가 (Business Impact Analysis)

위의 ‘복구지점목표(RPO)’를 분석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입니다.’비즈니스 영향분석(BIA)’를 간단하게 정의하면 ‘장애나 재해로 인한 운영상의 주요 손실을 가정하여, 시간흐름에 따른 영향도 및 손실평가를 조사하여 BCP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절차 입니다.(여기서 BCP란, Business Impact Analysis의 약자로서 업무 영향 분석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 영향 분석’은 조직내 모든 대상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파일 또는 서비스, etc) 를 대상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담당자들은 인터뷰 혹은 질문서를 통해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최대 데이터 손실’ 수치화 하여 값을 도출하게 됩니다. 보통 시간을 기준으로 하지만, 트랜잭션, 레코드로도 도출될 수 있습니다.

BIA 분석에 대한 핵심 명제는 ‘회사 입장에서의 잠재적인 데이터 손실’ 입니다. 이것은 금적적인 손실도 될 수 있고, 범법, 명성 등과 같은 영향도 포함됩니다. 이 기준을 수행할때는 기존에 수행하고 있던 백업주기를 고려하면 안되며, 오직 지금 수행하고 있는 백업이 깨지게 되었을때, 얼마동안의 손실을 수용할 수 있는가 입니다. 도출된 ‘복구지점목표(RPO)는 24시간이 될 수도 있고, 2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그러면 백업 주기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백업 주기 수립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합니다. 은행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의 핵심 업무 활동이 '대출 프로세스' 와 '지불 프로세스’라고 가정해 보고, 각각의 '복구지점목표(RPO)'를 추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 프로세스'는 아마 24시간 동안의 손실을 감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사고 발생 후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다시 요청하였을때 해당 데이터를 재생성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불 프로세스'의 경우 아주 작은 단일 트랜잭션의 손실 조차도 감수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이유는 보통 지불프로세스는 트랜잭션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큰 볼륨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러한 업무영향분석(BIA)를 통해 ‘복구목표시간(RPO)’을 24시간으로 정한다면, 백업은 하루에 한번은 수행되어야 합니다. ‘복구목표시간(RPO)’이 두시간 이면, 백업을 두시간마다 한번씩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고, RPO가 제로라면, 흔히 말하는 미러사이트를 구축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복제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가격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혹은 두시간 마다 한번씩 백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하는 기본적인 사실은 조직내 중요 데이터를 모두 잃었을 경우, 비즈니스 전체에 회복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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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의 일부가 된 '암호화'

현재 시대를 디지털 유니버스(Digital Universe)라고 부른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기하급수적인 양의 정보가 생성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4조 기가바이트의 정보가 생성되었고 지금까지도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 등에서 데일리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참고 사이트>

여기서 우리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이 바로 ‘암호학’이다. (참고 : 암호학의 현재와 미래)
데이터를 암호화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기밀 데이터를 아무런 보호대책없이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공유폴더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너무 비약이 심하다고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결코 비약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데이터를 PC에 저장하고 있든, 다른 원격지의 대상에게 전송하든간에, 해당 데이터는 악의적인 사용자에게 언제든지 탈취 당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악의적인 해커 역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탈취 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암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가 실제 사례들 예로 들면서, 1) 악의적인 공격자가 어떻게 우리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2) 그들을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에 수행되어야 하는 조치는 무엇인 있는지 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의 형태는 아래와 같이 5가지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 USB 디바이스
  • 하드 드라이브 (PC / 데스크탑)
  •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 (Dropbox / SpiderOak)
  •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 모바일 폰

1.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데이터 저장 위험

1) USB 디바이스
주말에 잔업을 처리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정보를 USB에 넣어 집으로 가던 중 USB를 분실하게 될 수도 있다. 이때 USB가 암호화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악의적인 사용자가 해당 데이터를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 할수도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한 패스워드 기준을 준수하여, USB 디바이스를 암호화하여야 한다. <참고 : 안전한 패스워드 기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에도 안전한 암호 알고리즘으로 암호화 하여야 한다. <참고 : 안전한 암호알고리즘> 암호화 되지 않은 채널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해커가 쉽게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2) 하드 디스크
지금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PC 또는 데스크탑에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악의적인 사용자가 PC를 훔쳐가서 하드 드라이브로 접근하게 되면 모든 데이터가 노출되게 된다. 컴퓨터에 암호를 걸면 되긴하지만 이 역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격자는 Live - CD  와 같이 다른 환경에서 쉽게 하드드라이브를 마운트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로그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패스워드는 오직 다른 컴퓨터 사용자가 ‘로그인 하는 것’ 만 막아줄 뿐이다. 이러한 종류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드 드라이브를 적절한 벙법으로 암호화 해야한다. 최대의 보안을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OS 역시 암호화하여야 한다.

3)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들을 다음과 같은 파일동기화 서비스를 통해 동기화 할 수도 있다.
  • Google Drive
  • Dropbox
  • SugerSync
  • Amazon Cloud Drive
  • Micro OneDrive
  • SpiderOak
  • Wuala
(이외에도 많은 서비스들이 있으며, 위는 그들중 몇개 일 뿐이다. )

파일은 선택하여 로컬 컴퓨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모두에서 동기화(synchronized) 되도록 하는 서비스 이다. 문제는 서비스에 따라,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들이 암호화 되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Dropbox 는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할때 암호화하고 있지 않다. 반면 SpiderOak 는 암호화해야 한다.SpiderOak 클라이언트들은 클라우로 파일을 올릴때 로컬에서 파일을 암호화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된 파일만이 클라우드 데이터 서버로 보내지는 것이다.

4)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서버
시스템 관리자는 종종 SQL/NoSQL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SQL/NoSQL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몇몇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사용된다. 대부분의 username, password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데, 즉 그 말은 데이터베이스는 민감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코멘트, 사진, 비디오, 사용자 정보들까지 아주 다양하다. 때문에 안전한 워크플로우 및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이 강조되는 것이다. 문제는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을 경우 다소 확장된다. 클라우드에서 DB 관련한 설치, 운영, 확장(Scailing) 작업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 (예를 들면, Googe Cloud SQL, 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Amazon RDS))

5) 모바일 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바일폰에 저장된 정보이다. 휴대폰 분실에 대한 사건사고는 굉장히 많이 보고 듣고 겪어 보았을 것이다. 휴대폰을 분실하게 되면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도 같이 분실하게된다.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사진, 비디오, 전화번호 등과 같은 전화번호를 분실한 사실에 걱정할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를 대비하여 행해져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생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할것이다. (이에 대한 솔루션은 아래에서 이야기하겠다.)

2.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데이터 보안 방안

지금부터는 '유출 또는 분실된 데이터를 읽으려는 행위를 막는 방법' 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데이터를 훔치려는 공격자를 막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격자가 데이터를 획득한 다는 가정에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1) USB 디바이스
USB 디바이스를 적절히 암호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 DiskCryptor
  • VeraCrypt
  • BoxCryptor
** 반면, TrueCrypt 는 사용하면 안된다. 이는 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즉,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2) 하드 드라이브
하드 드라이브를 암호화하기 위해서는, OS시스템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선택해야한다
  • Linux : DM-Crypt LUKS
  • Windows : BitLocker
3) 클라우드 
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선택할때, 암호화 업로드를 지원하는지 또한 'Zero-Knowledge'를 지원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Zero-Knowledge : http://en.wikipedia.org/wiki/Zero_knowledge) 지금 현재는 Dropbox 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대안으로 SpiderOak 를 사용해야 한다. 

4)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서버
클라우드 업로드된 DB 보안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 ClearDB
5) 모바일 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폰은 자체적으로 암호화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Setting’ 의 ‘Encrypt’ 에서 암호화를 진행할 수 있다.

3. 결론
지금까지 데이터를 보호함에 있어 '암호화'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살펴보았다. USB 디바이스든 클라우드든 암호화가 필요한것은 마찬가지이며, 암호화만 제대로 수행해도 악의적인 공격자가 인가받지 않은 데이터에 접근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사용할때, 해당 데이터는 언제든지 악의적인 공격자에 의해서 탈취당할 수 있다는것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때문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안을 적용해야 하며, 그 보안 방안이 암호화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보안’ 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 이 두 요소의 균형을 어떻게 조율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되새기며, 각자의 삶을 대상으로 '보안'과 ‘투자시간'과의 균형을 조절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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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골든 서클의 법칙


"어떻게 애플은 그렇게 창의적일 수 있는가 !"

비로소 위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부터 설명해 보겠다.

1. 골든 서클의 비밀
아래보이는 골든 서클(Golded circle) 을 중심으로 보통사람과 영감있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 혹은 조직은 아래의 골든 서클(Golden circle)에서 밖에서 안으로 소통한다.
즉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법이 what -> how -> why 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 WHAT : 여기 새로운 법률 회사가 있습니다.
  • HOW : 저희는 최고의 변호사와 수많은 의뢰인이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WHY : ??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what) 하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how)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왜(why)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여기서 '왜' 라고 할때, '이득을 얻기 위해' 라는 대답이 나올수는 없다. 그것은 결과물이다. 언제나 결과물일 뿐이다. 여기서 정확한 '왜'는 "목적이 무엇인가" "명분이 무엇인가" "자신의 믿음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2. WHY 의 중요성
왜 당신은 이 일을 합니까?
왜 당신의 단체가 존재하는 겁니까?

이에 대해 명확히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영감이 있는 지도자들이나 단체는 크기나 분야에 관계없이 모두가 why -> how -> what 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한다. 세상의 모든 위대하고 영감을 주는 지도자나 단체는 (애플사, 마틴 루터킹 목사, 라이트형재) 모두가 동일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한다. 

다시 애플을 예로 들면 

why
  • 우리는 모든것을 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 도전하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 믿음을 가집니다. 
how
  • 현재의 상태에 도전하는 방법은 저희의 물건을 아릅답게 디자인하는것 입니다. 
  • 사용하기 간단하고,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what
  • 저희가 대단한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은 그들이 만든 것보다는 물건은 만든 이유를 구매한다.
목표는 우리가 가진것을 사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우리가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과 사업을 하는 것이다.

3. 일상생활에서 "골든서클"을 경험하다.

최근 출장을 가게되면서 토즈 라는 스터디공간에서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정문에 적혀 있는 '토즈'의 사명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꿈과 비전, 목적과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토즈의 고객님들,
이른 시간에 함께 모여 회의,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저희는 매일매일 감동합니다. 
그리고 고민합니다. 우리가 그 분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그 분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무엇을 서비스 해야하는지를

토즈의 서비스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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