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별대른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다. 지금까지 3번 정도 봤던것 같다.
누구나 자신만의 연애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기억의 주인공이 현재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이든 저 멀리 사라져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든,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것 같다.
영화의 주인공인 병훈은 '시라노연애조작단'이라는 연애조작회사(?)의 사장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고객에게 원하는 상대와의 연결을 성사시켜주는 연애기획회사이다. 이들은 복장,...